사진 속에 바랜 추억(사진)

네멋대로 해라 2차 상영회 두째주

Young79 2004. 7. 26. 16:52



그렇게 두째주도 끝났다.

깨림칙한 것들...

배도 아프고 시간도 늦구....

그래도 모..좋다는....

언제부터인지 모르는 허전함....

누군가와 혹은 누구나와 있을때

항상 느끼는 허전함....

이 허전함은..무엇인지.... 그래서 남들 다 달릴때..그렇게 혼자 자는 척하고 있는지도...쿨럭..

정신과 감정이라도 받아야 하나...ㅡ.ㅡ

허전함과 우울함의 관계.....무슨 관계..무슨 이유??

대략...헛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