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계란
[Preview] 작전
Young79
2009. 2. 15. 10:17
오늘 심야 영화 작전을 보고 왔다.
난 연예인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물론 이쁘면 오~ 진짜 이쁘다. 라고 감탄을 하지만, 그렇다고 그 연예인이 좋네 마네 그런거에는 관심이 없다는 것. 게다가 연예인들 루머는 지루하기까지 하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유일하게 내가 사랑(?)하는 연예인이 있었으니... 그 이름하여 김! 민! 정!
솔직히 이번 영화 작전은, 내용을 떠나 그녀때문에 봤다는......(보는 내내 히죽히죽댔다능;;;; 오덕오덕오덕)
영화 작전은....
1. 주식을 모른다면 영화 자체가 약간 루즈할 수 있다. 너무 영화의 진행이 관객들에게 체감을 줄 정도의 스피디 감을 제공해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답답할 수가 있다.
2. 돈에 대한 의미를 많이 생각할 수 있는 작품. 돈으로 흥한자 돈으로 망한다고 했던가. 돈이 가져다 줄수 있는 추악하고 허망한 본성을 표현했고, 그럼에도 어쩔수 없이 돈을 쫓는 인간의 군상을 파헤친듯해 보인다. 개인적으로는 주제가 맘에 들기 했지만, 주식을 몰라서.... ㅡ_-)^;
특히 마지막 스텝롤이 올라갈 때 등장하는 대사는 한번쯤 깊게 새겨 들어야 할 부분. 궁금하면 직접 볼것..
3. 마지막으로.... 역시 김민정은 여신이다...... ㅡ_-)^
난 연예인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물론 이쁘면 오~ 진짜 이쁘다. 라고 감탄을 하지만, 그렇다고 그 연예인이 좋네 마네 그런거에는 관심이 없다는 것. 게다가 연예인들 루머는 지루하기까지 하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유일하게 내가 사랑(?)하는 연예인이 있었으니... 그 이름하여 김! 민! 정!
솔직히 이번 영화 작전은, 내용을 떠나 그녀때문에 봤다는......(보는 내내 히죽히죽댔다능;;;; 오덕오덕오덕)
영화 작전은....
1. 주식을 모른다면 영화 자체가 약간 루즈할 수 있다. 너무 영화의 진행이 관객들에게 체감을 줄 정도의 스피디 감을 제공해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답답할 수가 있다.
2. 돈에 대한 의미를 많이 생각할 수 있는 작품. 돈으로 흥한자 돈으로 망한다고 했던가. 돈이 가져다 줄수 있는 추악하고 허망한 본성을 표현했고, 그럼에도 어쩔수 없이 돈을 쫓는 인간의 군상을 파헤친듯해 보인다. 개인적으로는 주제가 맘에 들기 했지만, 주식을 몰라서.... ㅡ_-)^;
특히 마지막 스텝롤이 올라갈 때 등장하는 대사는 한번쯤 깊게 새겨 들어야 할 부분. 궁금하면 직접 볼것..
3. 마지막으로.... 역시 김민정은 여신이다...... ㅡ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