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79 2013. 8. 24. 20:07

이해해야지...


그려... 그 말 한마디에 내 모든 노력들이 그저 한순간에 장난으로 바뀌어버렸지만....


그래도 이해해야지..... 원래 그러신 분이고....


나.. 역시... 아직은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하에.. 모든 무시와 멸시는 참고 버티리라 다짐을 한 상태이므로....


그리고 언제까지 그렇게 우울해할수도 없고...


다음을 위해서 다시 힘을 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