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캐나다에 너무 오래있었나...(또 시작이다... 저놈의 잘난...ㅡ.ㅡ;;;)
한국어가 잘 안되기 시작하더니.... 영어공부를 좀 쉬었더니... 영어도 안되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한국어 영어가 모두 퇴보한듯... ㅡ_-)a
그래서 그런지...
블로그에 포스팅을 남기는게 굉장히 힘들어지기 시작한다...
뭔가 글을 남기고 싶고, 내 의견을 남기고 싶은게 많았는데....
결국은 몇자 적고, 혹은 다 적고 나서 내가 맘에 안들어 그냥 싸그리 다 엎어 지워버린다.
그렇게 해서 버린게 4-5개 되지 아마??;; 게다가 성격상 feel 이 안받으면 글을 안쓰는 성격도 한몫하고 있고.. 아무튼...
단순 국어와 영어가 딸려서 그런거겠지만...
내 생각에 문제는 바로 루리웹;
루리웹 게시판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댓글인데.. 그 댓글이란게 루리웹이라는 사이트의 특성상 온갖 자칭, 타칭 전문가가 난립한다는 것이다. 이는 "나이뻐"의 지식인보다 더 강력한 수준이 되버렸는데, 요는 이러한 댓글중 7-80 정도가 카더라 라는 통신이며, 지 잘난 멋에 사는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정보는 받아 들이는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틀린 것인데, 이놈의 루리웹은 워낙 카더라 통신이 많고, 그래서 정보를 받아들이는 사람중에 줏대없는 한 녀석(꼭 찝어서 나!)은 이말도 듣고 저말도 듣다보니 머리가 혼란스러워 지더라...
그리고는 왠지 머릿속에 있는 생각들이 입에서만 멤돌뿐, 손으로 타이핑은 되지가 않더라....
계속 읽기만하니 읽는데에만 능숙해지고 쓰기를 계속 쉬니 쓰기가 안되더라고....ㅡ.ㅡ;;
뭐 이래저래 변명하지만... 뭐 귀차니즘밖에 더하겠어...ㅡ.ㅡ;;;
아무튼 그래서 나의 포스팅을 보기가 힘들었다는 것이라는...
하긴 회사 다니느라 바쁜것도 있고, 게임하느라 바쁜 것도 있고...ㅡ.ㅡ 뭐..그러네;;;
한국어가 잘 안되기 시작하더니.... 영어공부를 좀 쉬었더니... 영어도 안되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한국어 영어가 모두 퇴보한듯... ㅡ_-)a
그래서 그런지...
블로그에 포스팅을 남기는게 굉장히 힘들어지기 시작한다...
뭔가 글을 남기고 싶고, 내 의견을 남기고 싶은게 많았는데....
결국은 몇자 적고, 혹은 다 적고 나서 내가 맘에 안들어 그냥 싸그리 다 엎어 지워버린다.
그렇게 해서 버린게 4-5개 되지 아마??;; 게다가 성격상 feel 이 안받으면 글을 안쓰는 성격도 한몫하고 있고.. 아무튼...
단순 국어와 영어가 딸려서 그런거겠지만...
내 생각에 문제는 바로 루리웹;
루리웹 게시판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댓글인데.. 그 댓글이란게 루리웹이라는 사이트의 특성상 온갖 자칭, 타칭 전문가가 난립한다는 것이다. 이는 "나이뻐"의 지식인보다 더 강력한 수준이 되버렸는데, 요는 이러한 댓글중 7-80 정도가 카더라 라는 통신이며, 지 잘난 멋에 사는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정보는 받아 들이는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틀린 것인데, 이놈의 루리웹은 워낙 카더라 통신이 많고, 그래서 정보를 받아들이는 사람중에 줏대없는 한 녀석(꼭 찝어서 나!)은 이말도 듣고 저말도 듣다보니 머리가 혼란스러워 지더라...
그리고는 왠지 머릿속에 있는 생각들이 입에서만 멤돌뿐, 손으로 타이핑은 되지가 않더라....
계속 읽기만하니 읽는데에만 능숙해지고 쓰기를 계속 쉬니 쓰기가 안되더라고....ㅡ.ㅡ;;
뭐 이래저래 변명하지만... 뭐 귀차니즘밖에 더하겠어...ㅡ.ㅡ;;;
아무튼 그래서 나의 포스팅을 보기가 힘들었다는 것이라는...
하긴 회사 다니느라 바쁜것도 있고, 게임하느라 바쁜 것도 있고...ㅡ.ㅡ 뭐..그러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