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을 하긴 좀 모합니다만....
올해 제 나름대로의 최고 기대작인 FF7 : AC를 구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14일날 정식 출시가 되기에... 당연히.....
모.. 뒷거래로 구해보았죠.. 이러면 안되지만.... 정말....
면목없습니다....
당초... 돈을 모아.. 30만원 거금의 FF7 : AC를 구매할 예정이었지만...
예정에도 없던 YS 페르가나의 맹세를 지르는 바람에....ㅜㅜ
각설하고..... 어차피..조만간..정식발매가 되어 나오면.. 다시.. 보고 리뷰를 올릴생각입니다만....
몇가지 적자면.....
FF 팬이라면.. 소장가치 베스트 오브 베스트...너 짱먹어라....;;
수준이라고 할까나요...
그렇지 않은 분들에게도 충분히 메리트가 듬뿍 넘치는 타이틀입니다..
다보고 나서... 절로 기립박수치게 되었다는;;;;
모.. CG는 제작당시부터 화제였기때문에 말할 필욘 없겠구여....
스토리나 캐릭터나 이런걸 떠나서....
연출이 무척 마음에 드는군요..... 매트릭스 삘도 많이 나도....
제 맘에 쏙드는 연출로 제가 많이 보고 배워야 하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티파를 소재로 한 이상한 동인지를 보는 바람에... 보는 내내 티파의 얼굴이.. 그 동인지랑 겹쳤었다는.....ㅡ.ㅡ
자고로.. 사람은 건전하게 지내야 한다는 걸 배웠다는... -0-
모.. 30만원짜리의 프리미엄 세트는 못사더래도.. 그냥 나오는건 하나 장만해야겠다라는 욕구가 필시 드는 작품입니다...
1시간 40분짜리의 러닝타임... 절대 안지루하고.....또한...
FF7을 다시 하고 싶게 만드는...(으악~~~ 스토리가 생각이 안나!!)
아무튼.... ㅡ_-)b 짱이라는......외에 별다른 말을 하기가 어렵네여..
참... 트레일러 동영상이 나온 이후로.. 모든 팬들이 궁금해 하는 과연 에어리스의 얼굴이 나올까...에 대한 해답은.....
직접 보시길 권장합니다....
올해 제 나름대로의 최고 기대작인 FF7 : AC를 구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14일날 정식 출시가 되기에... 당연히.....
모.. 뒷거래로 구해보았죠.. 이러면 안되지만.... 정말....
면목없습니다....
당초... 돈을 모아.. 30만원 거금의 FF7 : AC를 구매할 예정이었지만...
예정에도 없던 YS 페르가나의 맹세를 지르는 바람에....ㅜㅜ
각설하고..... 어차피..조만간..정식발매가 되어 나오면.. 다시.. 보고 리뷰를 올릴생각입니다만....
몇가지 적자면.....
FF 팬이라면.. 소장가치 베스트 오브 베스트...너 짱먹어라....;;
수준이라고 할까나요...
그렇지 않은 분들에게도 충분히 메리트가 듬뿍 넘치는 타이틀입니다..
다보고 나서... 절로 기립박수치게 되었다는;;;;
모.. CG는 제작당시부터 화제였기때문에 말할 필욘 없겠구여....
스토리나 캐릭터나 이런걸 떠나서....
연출이 무척 마음에 드는군요..... 매트릭스 삘도 많이 나도....
제 맘에 쏙드는 연출로 제가 많이 보고 배워야 하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티파를 소재로 한 이상한 동인지를 보는 바람에... 보는 내내 티파의 얼굴이.. 그 동인지랑 겹쳤었다는.....ㅡ.ㅡ
자고로.. 사람은 건전하게 지내야 한다는 걸 배웠다는... -0-
모.. 30만원짜리의 프리미엄 세트는 못사더래도.. 그냥 나오는건 하나 장만해야겠다라는 욕구가 필시 드는 작품입니다...
1시간 40분짜리의 러닝타임... 절대 안지루하고.....또한...
FF7을 다시 하고 싶게 만드는...(으악~~~ 스토리가 생각이 안나!!)
아무튼.... ㅡ_-)b 짱이라는......외에 별다른 말을 하기가 어렵네여..
참... 트레일러 동영상이 나온 이후로.. 모든 팬들이 궁금해 하는 과연 에어리스의 얼굴이 나올까...에 대한 해답은.....
직접 보시길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