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그렇다는...ㅡ.ㅡ;;;;

머리가 꼬여버려, 어떻게 풀어버려 할지 몰라버려;

되려 핑계대고 있다는 생각에 정신차려 라고 조카가 소리쳐줘

하지만 힘이 빠져버려, 기력이 너무 딸려, 일은 몰려 버려

하고 싶지만 하기도 싫지만 모든 생각이 뒤죽박죽;

꼬여 버려버려 버려버려 저 멀리 내다버려 하-

췟;;;;;


나만 찾아대는, 그래서 기운 빠지는 어느 날..... ㅡ.ㅡ;;;
Posted by Young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