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어서 여기를 지망했다하지만- 다음에 다시 태어나거나, 혹은 내 자식들에게 새로이 직업에 선택이 주어진다면- 난 분명- 너의 생활에 여유로움과 풍족함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직업을 선택하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여유로움이 있어서, 너의 새로운 도전과 꿈을 키우고, 풍족함을 가져와 마음의 넉넉함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직업- 한마디로- 칼퇴하고, 야근없고, 복잡하게 신경쓸 필요도 없는, 그런 일;;;;; 레알... 빡세다- 사는게 사는것 같지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