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유증도 어느정도 벗어나고 있고.... 그렇게 학교 오면서 다시 해보자 다짐을 했건만..... 시작부터 노트북 도난사건에... 이것저것 일이 꼬이고..... 턱부위의 아픔은 여전하고...

무얼 공부를 할까... 그리고..뭘 준비를 해야할까....

막연히.. 게임기획서를 조금씩 해나가자고.. 생각을 하고 조금씩 시작중이긴 한데...;;;

문젠.. 그 외에 것.. 일종에 보험이라고 해야하나....

게임쪽이 힘들다면..난.. 뭘해야 할까....

졸라.. 대중... 아무것도.. 생각없음...;;;

리눅스와 영어를 붙잡았지만...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지 감도 안잡히고....

C언어도 다시 해야하는 걸까.... 다 까먹었는데;;;; 기초부터 다시하자니... ㅜㅜ

뭘.. 해야할지... 여전히... 가능성이 없어보이는 난.... 뭐 하는 건지;;;;

갈팡질팡......... 갈팡질팡;;;;
Posted by Young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