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인 양, 아양 떠는 가식적인 느낌... 이랄까.... 

강한 긍정은 부정이 될 수 있고, 강한 부정은 긍정이 될 수도 있듯이


강한 진심인 양 떠드는 모습 속에서, 오히려 가식적인 모습들이 수면위로 비춰진다. 

whatever 무슨 상관이겠나... 그게 각자만의 사는 방식인 것을... 


나랑 상관도 없을, 상관하지도 않을, 그런 이야기들 뿐이련만...

Posted by Young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