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를 한창 열정을 쏟아 부을 때.....
아주 손쉽게 억억 거리며, 투자액은 한 이쯤 부르자, 아니 좀더 잡아서 이쯤 부르자 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조금씩 시장 상황이 파악되고 거기다 우리의 훌륭하신 2mb 각하께서의 도움으로 이제는 이것만이라도 좋다, 이만큼만이라도 받았으면 좋겠다라며 자위해대고 있는 나를 보게 되었다.
뭔가 크게 어긋나 버린 느낌...
사람들에게는 누구나 욕심이 있다. 물론 욕심이 없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도 어느정도의 욕심은 필요하다고 보지만.... 이건 아닌 것 같더라...
난 욕심이 "없었다" 그냥 내가 하고 싶은 거 하면서 내 한몸 챙길수 있을 정도라면 좋았는데..... 그게 어쩌다 보니, 내 현 상황과 맞물리고 맞물려... 좀더 받았으면, 좀더 챙겼으면...하는 나를 보게 되더라... 내가 싫어하던 인간들의 모습을 내안에서 발견하게 된 것이다.
뭐...좋다.. 돈 욕심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 돈 욕심 어느 정도 있는 것도 좋다 이거다... 그럴수도 있지.. 살다보면......
근데...
두려워 지더라....초조해 지더라... 욕심이 많다는 것은 무언가를 갈구 한다는 이야기고, 그 이야기는 집착한다는 이야기가 되겠지.... 그렇게 집착할게 생기면, 그 집착 때문에 두려움도 생기는 것 같다...
잘못되어 버리면 어쩌지? 난 어떻게 해야되는 거지? 같은 생각들....솔직히 내가 해봤자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 것들에 대한 쓸데없는 고민....
누가 그러잖는가, 한 사람이 하는 평생 고민중 90% 이상은, 자기가 아무리 고민해봤자 해결안되는 고민들이라고.. 예를 들어, 내 사랑을 그녀가 안받아주면 어쩌지? 같은....(뭔가 예시가..이..이상.. ㅡ_-)//
아무튼 내가 아무리 현 상황을 고민해봤자 내가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없다. 주사위는 굴려졌고, 남은 것은 믿음과 기다림 뿐... 거기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테고, 그것만을 하자.
욕심 부리지 말자... 지금 내가 원하는 건 딱 하나니까....
아주 손쉽게 억억 거리며, 투자액은 한 이쯤 부르자, 아니 좀더 잡아서 이쯤 부르자 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조금씩 시장 상황이 파악되고 거기다 우리의 훌륭하신 2mb 각하께서의 도움으로 이제는 이것만이라도 좋다, 이만큼만이라도 받았으면 좋겠다라며 자위해대고 있는 나를 보게 되었다.
뭔가 크게 어긋나 버린 느낌...
사람들에게는 누구나 욕심이 있다. 물론 욕심이 없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도 어느정도의 욕심은 필요하다고 보지만.... 이건 아닌 것 같더라...
난 욕심이 "없었다" 그냥 내가 하고 싶은 거 하면서 내 한몸 챙길수 있을 정도라면 좋았는데..... 그게 어쩌다 보니, 내 현 상황과 맞물리고 맞물려... 좀더 받았으면, 좀더 챙겼으면...하는 나를 보게 되더라... 내가 싫어하던 인간들의 모습을 내안에서 발견하게 된 것이다.
뭐...좋다.. 돈 욕심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 돈 욕심 어느 정도 있는 것도 좋다 이거다... 그럴수도 있지.. 살다보면......
근데...
두려워 지더라....초조해 지더라... 욕심이 많다는 것은 무언가를 갈구 한다는 이야기고, 그 이야기는 집착한다는 이야기가 되겠지.... 그렇게 집착할게 생기면, 그 집착 때문에 두려움도 생기는 것 같다...
잘못되어 버리면 어쩌지? 난 어떻게 해야되는 거지? 같은 생각들....솔직히 내가 해봤자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 것들에 대한 쓸데없는 고민....
누가 그러잖는가, 한 사람이 하는 평생 고민중 90% 이상은, 자기가 아무리 고민해봤자 해결안되는 고민들이라고.. 예를 들어, 내 사랑을 그녀가 안받아주면 어쩌지? 같은....(뭔가 예시가..이..이상.. ㅡ_-)//
아무튼 내가 아무리 현 상황을 고민해봤자 내가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없다. 주사위는 굴려졌고, 남은 것은 믿음과 기다림 뿐... 거기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테고, 그것만을 하자.
욕심 부리지 말자... 지금 내가 원하는 건 딱 하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