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crazy? 라는 어디서나 들었을 법한 말한마디 열라 내뱉고.

Are you ready for thie hut sory를 아무 생각없이 내뱉고.

겉멋만 들어 어디 멋하나 없이 주워들은건 마냥 있어서 say what? 을 내뱉지.

더위가 너무 기승을 부려 아무 생각없이 짜증이 나고..

이럴때면 더위 사냥하며 더워 디져 라는 말 연발하는게 쵝오라 하지.

뭐가 그리 잘못을 했는지 뭐가 그리 맘에 들지가 않는지.

뭐가 그리 화가 나는지 뭐가 그리 say fuck up the world인건지..

도통 알수가 없네...

say fuck up the world, say fuck up the me, say fuck up the you.


by kaijer... 짜증 만땅....헛소리

그리구 허전한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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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물지 않은 곳....그곳에 부는.... 허전함....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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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좀 말려주길 바라는 어의없는 바램..... 인생은 드라마도 영화도 아닌 현실이기에 가망없는.......
Posted by Young79

<출처 : cafe.daum.net/AsYouLikeIt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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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내모습도 보이고 상준모들의 모습도 보이고...

2003년은 나에게 있어서 최고의 한해였다.... 나만을 위한 한해...

마사회에서의 일..

회사에서의 일...

그리고....네멋30을 알았다는 일...

정말 쉴틈이 없는 가운데 정말 보람을 느끼고 행복을 느꼈던 그곳...

수첩...그리고 상영회...

다음에도 여러 진행 작업에 참여하고 싶은데.. 안시켜줄라나...ㅡ.ㅡ

ㅎㅎ

as you like it???

Posted by Young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