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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두째주도 끝났다.

깨림칙한 것들...

배도 아프고 시간도 늦구....

그래도 모..좋다는....

언제부터인지 모르는 허전함....

누군가와 혹은 누구나와 있을때

항상 느끼는 허전함....

이 허전함은..무엇인지.... 그래서 남들 다 달릴때..그렇게 혼자 자는 척하고 있는지도...쿨럭..

정신과 감정이라도 받아야 하나...ㅡ.ㅡ

허전함과 우울함의 관계.....무슨 관계..무슨 이유??

대략...헛소리....

Posted by Young79

생일...

"삶"은 계란 2004. 7. 23.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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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엔장..7월 22일이다....

내 호적에 올라와 있는 생일....

이 맘때쯤이면 항상 받는 멜...

7월 22일은 내 호적에 올라와 있는 생일..

그리고 진짜 생일은 79년 음력 10월 22일...

하아.. 생일일때마다 애매하다...

79년생과 80년생으로 살아가는 나...

흐음...

한살 깍인다는게 좋지 않냐라구 묻는 이들이 있다...

물론.. 한살 깍인다는게.. 사회적으로 볼때는... 많은 이득이 된다....

하지만.... 왠지...(기분 탓이려니...ㅡ.ㅡ)

내 자신을 잃어버린듯한 느낌이다.... 왠지 내가 아닌 듯한 느낌...

그래서 난.. 이날이 좀... 싫다....


by kaijer

Posted by Young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