잽을 날린다.
다음 턴을 쉰다.
같은 곳을 향해 또 잽을 날린다.
다음 턴을 쉰다.
같은 곳을 향해 재차 잽을 날린다.
정말 진심 짜증이 치민다. 거의 목구멍까지 짜증 한바탕이 나올듯 하다 다시 삼킨다.
의욕이 떨어지고, 입맛도 사라졌다.
그러다 곰곰히 생각해본다.
그리고 속으로 되뇌인다. C'est La Vie;;
야발라바히기야 모하이하이루라 라고 외치고 싶지만.... 그냥 웃었다.
그러다 롯데마트가서 피자를 샀다....
내 생에 이렇게 맛없는 피자는 처음 봤다....
다시 짜증과 화가 났다.......
하지만 속으로 다시 한번 되뇌인다... C'est La *(&#(!$@#($*@(# 아오 씨 몰라;;; 짜증나 엎어 썅;;;;